'콜' 전종서의 독보적 아우라 [화보]

김종은 기자 2021. 1.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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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전종서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2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종서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 속 연쇄살인마 영숙의 모습과는 달리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편 전종서는 데뷔작 '버닝'(감독 이창동)부터 독보적인 연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콜'을 통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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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종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전종서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 2월 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종서는 영화 '콜'(감독 이충현) 속 연쇄살인마 영숙의 모습과는 달리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이어진 화보에서 그는 몽환적이고도 신비로운 눈빛을 한껏 발산,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도베르만과 함께 촬영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전종서는 도베르만과 함께 이색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한편 전종서는 데뷔작 '버닝'(감독 이창동)부터 독보적인 연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콜'을 통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번엔 영화 '우리, 자영'에 캐스팅돼 연애 은퇴를 선언한 스물아홉 살의 자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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