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인터뷰]③ 유다인 "아이디어 많은 오정세, 모든 촬영장에 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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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다인이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호흡을 맞춘 오정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다인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는 어두웠지만 밝게 촬영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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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다인이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로 호흡을 맞춘 오정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다인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는 어두웠지만 밝게 촬영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건 오정세 선배 덕분이었다"며 "제가 무거운 캐릭터라서 진지했었는데 오빠 덕분에 재밌게 촬영했다"면서 "오정세 선배는 장점이 너무 많다.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아이디어 많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상대를 정말 유쾌하게 해준다. 상대 배우가 편하게 연기하게 해주니까 너무 고마웠다"며 "제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는데 모든 촬영장에 오정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아이디어가 많다"고 덧붙였다.
또 유다인은 "요즘 만나서는 '주로 어떻게 살고 있냐'는 얘기를 나눴다"며 "정세 오빠가 이 영화 한다고 해서 정말 고마웠다. 홍보 활동할 때 참석해줘서 고마웠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파견 명령을 받아 하청업체로 가게 된 정은(유다인 분)이 1년의 시간을 버티고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영화로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유다인은 극 중 회사에서 인정받는 우수 사원이었으나, 갑작스럽게 권고사직을 받게 된 정은 역을 맡았다. 정은은 꿋꿋하게 버티던 중 1년동안 하청으로 파견을 가면 이후 원청으로 복귀시켜주겠다는 제안을 수락하지만 하청의 현실은 예상과는 다르고, 그는 낯선 도전에 직면한다.
오는 28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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