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유가 아냐"
민경찬 2021. 1. 12. 12:49
[디모인=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미 아이오와주 디모인에 있는 주 의사당 원형 홀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의무 착용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 손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21.01.1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은아 "전 남편, 출산 후 폭행…4살 아들 홀로 키워"
- 배우 이경심 "사업 실패로 20억 날려…치매 투병 母 별세"
- 정형돈 "박성광 아버님, 기무사 대령이었다" 깜짝
- "너무 잘생겨서 잘렸다"…블랙핑크 제니 옆에 있던 남성
- 강동원, 부모님에게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4억 시세차익
- 김원준 "나체 상태인데 옷장서 여고생 5명 튀어나와"
- 류승룡·고윤정, 원근법 무시하는 투샷 "내가 뒤라니…"
- '최민환과 이혼' 율희, 어깨에 18㎝ 문신…물오른 미모
- '줄리엔강♥' 제이제이, 가슴 절개 원피스…아찔 볼륨감
- 박영규,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 "차 선물로 프러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