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박서준 "과장으로 승진, 편안히 쉬다 가시길"

박상후 기자 2021. 1. 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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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배우 박서준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8일 박서준의 '윤스테이' 첫 방송 시청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윤스테이' 포스터 속 포즈를 그대로 따라한 듯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박서준은 "3년 전 알바생이 박과장으로 승진해 돌아왔다"며 "갑갑하고 힘든 요즘, 시청자 여러분들도 방송 보시면서 편안히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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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윤스테이' 배우 박서준이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8일 박서준의 '윤스테이' 첫 방송 시청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비주얼과 '윤스테이' 포스터 속 포즈를 그대로 따라한 듯한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박서준은 "3년 전 알바생이 박과장으로 승진해 돌아왔다"며 "갑갑하고 힘든 요즘, 시청자 여러분들도 방송 보시면서 편안히 쉬다 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 지 1년 미만의 외국인들에게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줄 예정이다. 이날 밤 9시 1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썸이엔티]

박서준 | 윤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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