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루나솔라, 넘치는 끼+텐션으로 눈도장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루나솔라

그룹 루나솔라가 넘치는 끼를 자랑했다. 

루나솔라가 오는 30일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첫 출연하여 숨겨왔던 예능감을 선보이며 2020년을 화려하게 마감한다.

지난 9월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를 발매하며 퍼포먼스 보컬 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루나솔라가 '주간아이돌'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화려한 예능감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2021년에 더욱 빛날 반짝반짝 루키 특집’으로 루나솔라와 우아가 함께 출연한 이번 방송에서 루나솔라 멤버들은 숨겨왔던 애교와 개인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따라잡을 수 없는 텐션과 순발력으로 MC은혁과 광희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