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창업기업에 대학의 기술연구 전문가를 1대1로 연결해줘 사업화를 돕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의 제품화 12건, 기술 개선·융합 6건 등 총 18건에 대해 기업-전문가 연결을 돕기로 했다.
대학의 전문가와 연결된 기업이 앞으로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하면 시는 실증, 특허, 투자유치, 마케팅 등 후속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