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광고계 신흥 블루칩으로 급부상

김가영 2020. 12. 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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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자성이 '카페 캔버스(CANBUS)'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지면 사진을 공개했다.

'카페 캔버스' 관계자는 "최근 방영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자성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커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훤칠한 외모와 함께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미소가 '카페 캔버스' 매장으로 많은 이용객을 불러 들이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전속 모델이 된 배우 구자성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테이크아웃 컵홀더 등 소장하고 싶은 굿즈들을 제공하고, 시즌별로 신메뉴 출시 때마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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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구자성이 ‘카페 캔버스(CANBUS)’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지면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광고 지면 속 구자성은 한겨울 맹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특유의 매력 가득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광고 촬영 당시 구자성은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임에도 지친 기색 없이 현장을 리드하는 등 모델 출신 답게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카페 캔버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전언이다.

‘카페 캔버스’ 관계자는 “최근 방영한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구자성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커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훤칠한 외모와 함께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미소가 ‘카페 캔버스’ 매장으로 많은 이용객을 불러 들이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창업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전속 모델이 된 배우 구자성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테이크아웃 컵홀더 등 소장하고 싶은 굿즈들을 제공하고, 시즌별로 신메뉴 출시 때마다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구자성은 지난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초면에 사랑합니다’, ‘미스티’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한편 광고계 신흥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배우 구자성은 드라마 ‘W:죽지 않은 여자들의 도시’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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