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한국시리즈 2차전 애국가 가창, 제일 떨렸다" (컬투쇼)

오지원 기자 2020. 12. 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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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HYNN)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흰(HYNN)이 한국시리즈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흰과 죠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흰은 근황을 전하며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취소돼서 아쉽다"고 이야기했다.

최근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전 애국가를 불렀던 흰은 "제일 떨렸다"며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오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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