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보유량 '주의단계'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코로나19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보유량이 주의단계에 진입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혈액 보관소가 비어 있다. 서울남부혈액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16시 기준 수혈용 혈액제제인 농축적혈구가 1박스만 남았다고 밝혔다. 2020.12.18. dadazo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