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운서 '언니한텐' 출연 소감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 공감도 큰 힘"

이예지 2020. 12. 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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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가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12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거 재밌어요..제가 나와서 그런 건 아니고. 보고 싶은데 아기가 안 자서 못 봤어요. 대신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공감도 너무 힘이 돼요. 10시에 재방한대요. 그때 봐야지. #언니한텐 말해도 돼 @SBS Plus #육아 일상 #돌 아기 #튼튼이와의 하루"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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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서현진 아나운서가 SBS Plus ‘언니한텐 말해도 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12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거 재밌어요..제가 나와서 그런 건 아니고. 보고 싶은데 아기가 안 자서 못 봤어요. 대신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공감도 너무 힘이 돼요. 10시에 재방한대요. 그때 봐야지. #언니한텐 말해도 돼 @SBS Plus #육아 일상 #돌 아기 #튼튼이와의 하루”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서현진 아나운서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육아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방송 후 많은 누리꾼들은 서현진 아나운서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5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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