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이신영, 훈훈한 비주얼..존재감 '주목'

김미화 기자 2020. 12. 1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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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이 '낮과 밤'에서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과 매력을 분출 중이다.

이신영은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예고 살인을 추적하는 경찰청 특수팀 경위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이신영은 '낮과 밤'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1KM 밖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장면 곳곳에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이신영이 출연 중인 '낮과 밤'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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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이신영 / 사진제공=tvN

이신영이 '낮과 밤'에서 입덕을 부르는 비주얼과 매력을 분출 중이다.

이신영은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예고 살인을 추적하는 경찰청 특수팀 경위로 훈훈한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그가 맡은 역할인 장지완은 팀장 도정우(남궁민 분)를 롤모델로 꼽아 매 순간 열정과 무한신뢰 하는 캐릭터. 이신영은 밝은 에너지와 저돌적인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첫 회 장지완은 범인 검거를 위해 차량 추격씬을 통해 극 초반부터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시력2.0을 자랑했지만 순식간에 미스디렉션에 빠져 멘붕에 빠진 모습은 보는이들의 감정 이입을 불러일으켰다.

장지완은 극 중에서 특수팀 일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예고살인이 거듭될수록 범인을 쫓기 위해 날렵한 스피드 장착은 물론, 암호해독은 조금 미숙하지만 팀장 도정우의 말과 행동이라면 무한신뢰하며 맡은바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손민호(최진호 분)변호사 사무실 위장 수사 한 장면은 안정된 연기력과 어리숙한 캐릭터 설정값을 이신영만의 디테일을 불어넣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에서 팀장 도정우가 예고살인범으로 지목되어 직위 해제를 당하자 혼란스러워 하는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차장 황병철(김원해 분)에게 매달리며 감정을 호소하는 연기를 통해 이신영은 평소 동경했던 본인의 롤모델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완벽히 녹아내 극의 몰입도를 한껏 상승시켰다.

이처럼 이신영은 '낮과 밤'에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1KM 밖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로 장면 곳곳에서 존재감을 펼치고 있다. 장지완이 가진 모습은 회가 거듭될수록 자유롭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 잡고 있어 앞으로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신영이 출연 중인 '낮과 밤'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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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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