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쌍둥이 딸 원격 수업에 "피로가 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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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원격 수업 근황을 알렸습니다.
한유라는 오늘(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이고 수업시작. 아이들 쉬는 시간 기다리며 드라마 타임. 커피 두 잔째. 피로가 안 풀림"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한유라는 어제(14일) 쌍둥이 딸의 담임 선생님이 보낸 듯한 안내문 문자를 캡처해 게재했습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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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원격 수업 근황을 알렸습니다.
한유라는 오늘(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이고 수업시작. 아이들 쉬는 시간 기다리며 드라마 타임. 커피 두 잔째. 피로가 안 풀림"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한유라는 어제(14일) 쌍둥이 딸의 담임 선생님이 보낸 듯한 안내문 문자를 캡처해 게재했습니다. 그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수업이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담긴 문자에 "이로써 2020년은 통으로 이렇게 가는 거구나..."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정형돈은 공황장애 및 불안장애가 재발해 지난달 모든 방송에서 하차,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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