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사진 뚫고 나온 일상 속 시크美

신지원 2020. 12. 12.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정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차정원은 1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2월의 12&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이다.

한편 차정원은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정원(사진=차정원 개인 SNS)

배우 차정원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속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차정원은 12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12월의 12&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어딘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 스타일과 한 쪽 어깨가 트인 언발란스 형태의 블랙 니트에 여러 개의 골드 주얼리를 착용해 시크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특히, 유니크한 펜던트로 디자인된 골드 목걸이와 귀걸이는 세련되면서도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12개월 봐도 예쁜 미모”, “여신 미모”, “아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정원은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의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