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이 故터틀맨의 모습을 복원해 12년 만에 거북이의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AI 음악 프로젝트 Mnet ‘다시 한번’은 대중들이 그리워하는 아티스트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복원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 첫 주인공으로 많은 이들에게 노래로 응원과 위로를 전했던 거북이의 리더 故터틀맨을 선정했고, 그의 모습을 AI 기술로 복원한 새로운 무대를 팬과 가족을 위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故터틀맨의 목소리와 생김새를 AI 음성 복원 기술과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통해 복원하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그룹 거북이의 완전체 무대를 12년만에 공개한다. ![]() 거북이와 故터틀맨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과연 12년만에 무대에 선 터틀맨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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