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에이핑크 오하영, 청순 글래머 매력..과거 여행 추억

고승아 기자 2020. 12. 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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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여행을 다녀온 추억을 회상했다.

오하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때는 몰랐던 행복의 재작년 여행들, 더 즐겨둘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하영이 편안한 차림과 함께 여행지의 한 장소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오하영은 9월 치타, 제아, 서은광, 박재정과 함께 '위드 어 송'(With A song) 싱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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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SNS © 뉴스1
오하영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여행을 다녀온 추억을 회상했다.

오하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때는 몰랐던 행복의 재작년 여행들, 더 즐겨둘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하영이 편안한 차림과 함께 여행지의 한 장소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니트 모자와 함께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동시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오하영은 여행을 다녀온 당시를 회상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여행을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4월 '덤더럼'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오하영은 9월 치타, 제아, 서은광, 박재정과 함께 '위드 어 송'(With A song) 싱글에 참여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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