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장예인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동생인 프리랜서 아나운서 장예인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예원은 장예인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장예원은 "결혼 후 (장예인과) 보기 힘들어졌다. 결혼 이후에 오랜만에 찾아갔다"라고 밝혔다.
장예인의 신혼집은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이와 더불어 거실에 배치된 대형 TV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예원은 TV를 보면서 "집보다 TV가 더 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알고 보니 장예원이 선물했던 것. 이에 장예인은 "생색 내지 말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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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