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장예원, 동생 장예인 결혼에 TV 선물 "왜 이렇게 커"[결정적장면]

한정원 2020. 12. 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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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동생 장예인 결혼 선물을 보며 생색냈다.

12월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장예원이 출연했다.

장예원은 동생 장예인 집에 방문했고 "동생이 나보다 먼저 프리랜서가 됐고 나보다 먼저 결혼했다. 동생이 결혼하고 나서 얼굴 보기 너무 힘들더라. 오랜만에 동생 보러 신혼집에 갔다"고 설명했다.

장예원은 부추전을 만드는 장예인에게 "TV 왜 이렇게 크냐. 누가 준 거냐"고 질문했고 장예인은 "언니가 사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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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동생 장예인 결혼 선물을 보며 생색냈다.

12월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장예원이 출연했다.

장예원은 "SBS 전 아나운서로 9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장예원이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일상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동생 장예인 집에 방문했고 "동생이 나보다 먼저 프리랜서가 됐고 나보다 먼저 결혼했다. 동생이 결혼하고 나서 얼굴 보기 너무 힘들더라. 오랜만에 동생 보러 신혼집에 갔다"고 설명했다.

장예원은 부추전을 만드는 장예인에게 "TV 왜 이렇게 크냐. 누가 준 거냐"고 질문했고 장예인은 "언니가 사줬다"며 웃었다. 장예원이 사준 TV는 큰 크기에 감탄을 자아냈다.(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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