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오늘(3일) 첫 아이 득남 "아내 김희경과 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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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이 첫아이를 득남했다.
오늘(3일) 김기방의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는 "김기방이 오늘(3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내 김희경 씨와 태어난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김기방은 지난 7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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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김기방이 첫아이를 득남했다.
오늘(3일) 김기방의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는 “김기방이 오늘(3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아내 김희경 씨와 태어난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방 또한 SNS를 통해 “드디어 오늘 우리가 부모가 됐어요.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와이프와 그린이 다 건강해요~ 아들 바보가 될 각오는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물론 아내 바보는 기본 옵션이고요. 우리 세 식구 이쁘고 재밌고 건강하게 잘 살아볼게요.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김기방은 지난 7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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