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 남편 이코베, 아내 위해 특급 외조 "부인 파이팅" [SNS★컷]

이예지 2020. 12. 2.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최소라 남편 이코베가 아내를 위해 특급 외조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코베는 최소라와 함께 커플티를 입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9년 남편 이코베와 결혼했다.

최소라 남편 이코베의 직업은 포코그래퍼로 패션 관련 화보 등에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예지 기자]

모델 최소라 남편 이코베가 아내를 위해 특급 외조를 했다.

이코베는 12월 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40분, tvN. 부인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코베는 최소라와 함께 커플티를 입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9년 남편 이코베와 결혼했다. 최소라 남편 이코베의 직업은 포코그래퍼로 패션 관련 화보 등에 참여했다. 최소라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코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