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50대에도 여전한 패션리더+럭셔리 인테리어 "포토바이 남편"[★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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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연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퐁퐁이 네오프렌 코트"라며 "아주 오랜만에 맘에 드는 코트를 만나서 집콕 쌩쑈 실력 발휘. 그린 미니 브릭백으로 완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오렌지 컬러의 코트에 그린색 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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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배우 이승연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승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퐁퐁이 네오프렌 코트"라며 "아주 오랜만에 맘에 드는 코트를 만나서 집콕 쌩쑈 실력 발휘. 그린 미니 브릭백으로 완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승연은 "모두들 아프지마시구 마스크 꼭꼭! 매일 매일 좋은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포토 바이 남편 #잘찍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연은 오렌지 컬러의 코트에 그린색 백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승연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와 스타일링 감각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럭셔리한 집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이승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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