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우 "멤버들이 직접 만든 공연, 공감 느끼실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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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비원에이포)가 오는 12월 5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Documentary Live – directed by B1A4' 개최를 앞두고 신우의 인터뷰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이번 온라인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7년에 개최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B1A4 LIVE SPACE 2017'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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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B1A4(비원에이포)가 오는 12월 5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Documentary Live – directed by B1A4’ 개최를 앞두고 신우의 인터뷰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소속사 WM에터테인먼트 지난 11월 30일 공식 SNS 채널에 신우의 인터뷰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속에서 신우는 ‘Documentary Live – directed by B1A4’는 어떤 공연인가에 대한 질문에 "저희 B1A4가 바나 분들을 위해서 직접만든 공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완벽한 공연을 보여드린다는 것보다 공연을 만들기까지의 전과후, 모든 과정을 과감없이 보여드릴 예정이고, 우리 손으로 만든만큼 공감을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이 될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밴드 합주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우는 안경을 착용, 데뷔 시절의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신우 특유의 댄디하면서도 귀공자같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B1A4의 온라인 단독 콘서트 ‘Documentary Live – directed by B1A4’는 최초로 시도하는 온라인 다큐멘터리 라이브 공연이다. 이번 온라인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7년에 개최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B1A4 LIVE SPACE 2017'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에 개최되는 공연으로 이목이 더욱 집중되는 상황. B1A4는 공연을 만들어내는 과정부터 오프라인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각자의 일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을 팬들에게 B1A4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1A4의 단독 온라인 콘서트 ‘Documentary Live – directed by B1A4’는 오는 12월 5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전세계로 송출될 예정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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