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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홍석천, '윤여정 아들 커밍아웃' 소식에…"감동하고 위로받아"

    배우 윤여정(77)이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언론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이 소식을 접한 자신의 모친 반응을 전했다. 홍석천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여정 선생님에 소식에 놀라고 감동하고 위로받았다”며 “엄마가 ‘그분은(윤여정은) 괜찮으시다니?’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홍석천은 국내 1호 커밍아웃 연예인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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