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새교회 확진자 11명↑…누적 135명

  • 등록 2020-11-28 오후 2:30:39

    수정 2020-11-28 오후 2:30:3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가 하루 사이 11명 늘어났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마포구 소재 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35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교회 관계자 2명, 가족 6명, 동료 3명이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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