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신규 확진 570명 '최다'..내일부터 술집·음식점 단축 영업
김영아 기자 2020. 11. 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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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70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중 확진자는 8천567명으로 지난 8월 8천125명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9천649명으로 4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내일(28일)부터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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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70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중 확진자는 8천567명으로 지난 8월 8천125명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도쿄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 9천649명으로 4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도쿄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내일(28일)부터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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