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화장품 브랜드 정식 론칭+첫 광고 모델 활동까지

박아름 2020. 11. 27.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성유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를 정식적으로 출시한다.

평소에도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성유리는 그 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과 피부 건강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고민한 끝에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피부미인으로 알려진 성유리가 자신의 이름을 건 화장품 브랜드를 정식적으로 출시한다.

배우 성유리는 코스메틱 브랜드 '유리드(URIID)'를 11월 28일 론칭한다.

평소에도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았던 성유리는 그 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과 피부 건강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고민한 끝에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는 후문.

성유리는 그간 근본(根本)에 충실한,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만들고자 모인 이들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만큼, 흔쾌히 뜻과 마음을 모아 제품 개발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녀가 지닌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유리드'가 추구하는 자연주의 철학과 부합, '유리드' 첫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게 됐다.

성유리는 제품의 성분을 중요시 여기고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으며, 본인의 피부 관리 노하우까지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유리드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