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립밤 발라주는 막내딸에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흐뭇'

경예은 2020. 11. 24.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36)이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 정도? 이쁨 정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소이현의 딸 소은양이 아빠 인교진에게 립밤을 발라주고 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온양, 소은양 2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소이현(36)이 화목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 정도? 이쁨 정도?”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소이현의 딸 소은양이 아빠 인교진에게 립밤을 발라주고 있다.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인교진의 눈빛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기 너무 예뻐요”, “화목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교진(사진 왼쪽)과 소이현(사진 오른쪽)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온양, 소은양 2녀를 두고 있다. 과거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