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신상 패딩 구입해도 외출 NO.."집에 있는게 좋겠어요" [데일리SHOT]

2020. 11. 22. 14: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공효진이 새로 구입한 패딩을 자랑했다.

22일 공효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용 새 패딩을 샀지만 왠만하면 집에 있는게 좋겠어요. #stayhome #가라코로나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두꺼워보이는 초록색 패딩과 비니와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완벽한 패션 소화력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 귀여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