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이너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2030 소비층 공략"

김진석 2020. 11. 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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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 모델로 발탁됐다.

유디 컴퍼니는 19일 '글로우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발랄하고 경쾌한 초아의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활동 중에도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초아를 모델로 2030 여성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게 글로우 측의 설명이다'고 덧붙였다.

초아는 지난 8월 새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O.S.T 참여 및 프라이머리 신곡 피처링, 게임 광고 모델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오픈, 단시간에 38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초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인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커버 영상은 253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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