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피해자 한초원-강동호-성현우-구정모 등..이가은-이진혁 "입장 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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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에서는 연습생 소속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그리고 이미경 PD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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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이 공개됐다.
18일 오전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송영승 강상욱 부장판사)에서는 연습생 소속사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안준영 PD와 김용범 CP 그리고 이미경 PD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와 관련해 이가은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이진혁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그리고 금동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말했다. 한초원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기사로 내용을 접했으며 확인 후 연락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성현우의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는 관련 입장을 정리 중이다. 구정모 강동호 김수현 측은 아직 별도의 입장을 전하지 않았으며 서혜림은 입장 확인이 힘든 상황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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