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우터? 리얼 퍼보다 고급스러운 '에코퍼' 추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브랜드 뮤즈 공효진의 겨울 화보 공개와 함께 다양한 에코퍼 컬렉션을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 및 지속 가능한 패션이 중요해진 요즘, 소비자 트렌드에 '에코 프렌들리' 아우터 시리즈를 출시한 것.
 

사진 : 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진 : 써스데이 아일랜드

사진 : 써스데이 아일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보헤미안 무드에 잘 어울리는 이번 에코퍼 컬렉션은 베이직한 자켓 및 코트부터 베스트, 후디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퀄리티와 차별화된 컬러감으로 써스데이 아일랜드만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사진 : 스트레치엔젤스

스트레치엔젤스도 지속 가능한 패션의 높은 관심에 따라 환경보호와 동물복지를 고려한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스트레치엔젤스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은 기존 양털 후리스와는 달리, 에코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결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후리스 집업, 숏패딩 등 아우터 제품부터 에코퍼 디테일이 적용된 파니니백까지 다양한 겨울 애슬레저룩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코퍼 후리스 컬렉션 출시에 맞춰 스트레치엔젤스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겸 모델 이연화와 함께 캐주얼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20 WINTER 디지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남수민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