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쏘 스윗♥" 금융맨 남편..마스크로도 알콩달콩 [★SHOT!]

장우영 2020. 11. 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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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남편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공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남편이 그려준 스마일. So swee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현주는 스마일 마크에 '남편이 그려준 스마일!'이라고 설명하며 '쏘 스윗'이라는 문구를 더했다.

공현주는 "이제 마스크 위로 작은 감정 표현이 가능해졌다"며 '코로나 시대 적응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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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공현주가 남편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공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남편이 그려준 스마일. So sweet”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검은색 마스크에 스마일 표시가 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현주는 스마일 마크에 ‘남편이 그려준 스마일!’이라고 설명하며 ‘쏘 스윗’이라는 문구를 더했다.

공현주는 “이제 마스크 위로 작은 감정 표현이 가능해졌다”며 ‘코로나 시대 적응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3월 금융업에 종사 중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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