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성, 청량美→선샤인 매력..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

강민경 기자 2020. 11. 11.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자성이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매력은 물론 선샤인 매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자성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구자성은 여심을 저격하는 바람직한 화이트 셔츠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료잔을 들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크림색 니트를 입고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구자성의 모습은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을 고스란히 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전히 빛나는 그만의 선샤인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구자성 /사진제공=피엘케이굿프렌즈

배우 구자성이 청량하면서도 포근한 매력은 물론 선샤인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최근 구자성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자성은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구자성은 여심을 저격하는 바람직한 화이트 셔츠핏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료잔을 들고 청량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크림색 니트를 입고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구자성의 모습은 포근하고 따뜻한 기운을 고스란히 전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여전히 빛나는 그만의 선샤인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당시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자성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리드하며 촬영 콘셉트에 있어 남다른 이해력은 물론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임으로써 베테랑 모델의 면모를 입증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구자성은 지난 2015년 패션모델로 데뷔 후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초면에 사랑합니다', '미스티'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특히 모델 출신 답게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바탕으로 매 작품마다 각기 다른 매력들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변신을 꾀했다.

한편 구자성은 현재 차기작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 강다니엘·지효, 1년3개월만 결별..속내는? 금잔디, 장민호와 열애설 공개 "우린 열린 사람" 박시연 '산후조리원' 깜짝 등장..얼굴이 왜이래? 류덕환 예비신부는 2살 연하 전수린..얼굴 공개 걸그룹 멤버, 유흥에 수천만원 탕진+성관계까지?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