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에게 이런 모습이..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2020. 11. 11. 15:11
[스포츠경향]
하니에게 이런 모습이…
가수 EXID 하니가 우아하게 변신했다.
EXID 멤버 하니는 9일 자신의 SNS에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하니는 검정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골드 액세서리를 하고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다. 핑크 블러셔와 입술로 여성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한 그는 그간 보아오던 발랄함과는 상반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은 패션 매체 나일론이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 비나더와 함께한 화보로 알려졌다. 하니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으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 9월 방송된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하얀 까마귀’에서 주노(JUNO)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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