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아이즈원 측 "해체? 결정된 바 없어..12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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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이 내년 4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해체설이 대두된 가운데,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11일 아이즈원 측은 최근 불거진 해체설과 관련, 뉴스1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 2년6개월로 계약 기간을 정하고 활동 중이다.
그러나 아이즈원 측은 아직 해체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며 당분간 활동에 집중할 뜻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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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아이즈원이 내년 4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해체설이 대두된 가운데,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11일 아이즈원 측은 최근 불거진 해체설과 관련, 뉴스1에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컴백을 앞둔 아이즈원은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아이즈원 측은 "오는 12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 2년6개월로 계약 기간을 정하고 활동 중이다. 이에 내년 4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어 최근 해체설이 대두된 바 있다.
그러나 아이즈원 측은 아직 해체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며 당분간 활동에 집중할 뜻을 알렸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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