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가족, 둘째 돌잔치에 행복 "올해 최고의 하루"

김지원 2020. 11. 7. 09:1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장신영·강경준 가족이 둘째 정우 군의 돌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장신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추억이. 올해 최고의 하루였던 아기천사 돌"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에는 정우 군의 돌잔치날 풍경이 담겼다. 돌을 맞은 정우 군은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 강경준은 첫째 정안 군, 둘째 정우 군과 환하게 웃으며 가족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신영·강경준은 2018년 5월 결혼해 아들 정안·정우 군을 두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최신 이슈 한번에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