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개성고 배민수 홈런

박범준 2020. 11. 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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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대회 세째 날인 6일 개성고와 광주일고의 경기에서 개성고 4번타자 배민수가 2회초 110미터를 넘기는 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이 5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개막됐다. 대회 세째 날인 6일 개성고와 광주일고의 경기에서 개성고 4번타자 배민수가 2회초 110미터를 넘기는 홈런을 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배민수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개성고가 2대9로 패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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