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동생 조지환, '애로부부' 출연 후 국민변강쇠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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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동생인 배우 조지환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다 채널A '애로부부' 출연 후 국민변강쇠가 된 조지환과 즐거운 방송촬영"이라며 "최근 살이쪄서 (동생이)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어"라는 글을 썼다.
조혜련은 "그래서 오늘 사랑의 펀치 노래에 맞춰 태보 운동도 시켜주고 몸에 좋은 샐러드, ABC주스도 만들어주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지환~ 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하며 남매애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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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동생인 배우 조지환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조지환 등에 업힌 조혜련의 모습이 보인다.
조혜련은 “그래서 오늘 사랑의 펀치 노래에 맞춰 태보 운동도 시켜주고 몸에 좋은 샐러드, ABC주스도 만들어주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조지환~ 니가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말하며 남매애를 과시했다.
앞서 조지환은 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아내 박혜민과 함께 출연, 솔직한 ‘속터뷰’로 화제를 모았다. 결혼 7년차인 두 사람의 솔직한 부부관계 고민은 방송이 끝난 후까지 큰 화제를 모았다.
박한나 (pbl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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