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 날렵한 턱선이 빛나는 훌쩍 자란 모습 "父 김구라 뿌듯하겠어"[★SNS]

안은재 2020. 11. 2.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23)가 날렵한 턱선이 두드러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SNS에 "곧 나와요. 엄청 밝은 뮤직비디오인데 피곤해서 무섭게 나왔네.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고개를 살짝 든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를 따라 방송 출연을 했던 그리는 최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본명 김동현·23)가 날렵한 턱선이 두드러지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리는 1일 자신의 SNS에 “곧 나와요. 엄청 밝은 뮤직비디오인데 피곤해서 무섭게 나왔네. 곧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고개를 살짝 든 채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어린시절부터 아버지 김구라를 따라 방송 출연을 했던 그리는 최근 훌쩍 자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리는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KBS2 ‘땅만 빌리지’에 출연한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그리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