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5개월 만에 뽐낸 여전한 미모
박정선 2020. 10. 30. 15:11
배우 최지우가 출산 5개월 만에 여전한 미모를 뽐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아기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는 최지우 모델 발탁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아기 모델과 함께 따스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여배우가 아닌 엄마 최지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최지우는 출산한 지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 5월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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