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5개월 만에 근황..화보 속 여전한 미모

이은 기자 2020. 10. 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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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육아용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화보를 통해 출산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최근 육아용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화사한 아이보리색 상의에 회색 스커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최지우는 지난 5월 딸을 출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슬림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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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사진제공=몽디에스

배우 최지우가 육아용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화보를 통해 출산 5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최근 육아용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화보를 촬영했다.

배우 최지우/사진제공=몽디에스


공개된 화보 속 최지우는 화사한 아이보리색 상의에 회색 스커트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최지우는 세련된 갈색 블라우스에 크림색 와이드 팬츠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배우 최지우/사진제공=몽디에스

최지우는 지난 5월 딸을 출산했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슬림한 몸매와 빛나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8년 9세 연하의 IT 회사 대표와 결혼한 최지우는 올해 5월 46세 나이에 엄마가 됐다.

배우 최지우/사진=최지우 공식 홈페이지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이비 샤워 파티를 즐기는 사진와 함께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또한 최지우는 임신 중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최지우의 자필 편지/사진=최지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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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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