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상남자 다 된 6살.."어쩜 그리 의젓하게 따라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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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 딸 서우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서우진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여전히 김태희를 똑닮은 예쁜 눈의 서우진은 킥보드를 타며 '상남자'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서우진은 남자아이지만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이규형 딸 조서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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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 딸 서우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서우진 근황이 공개됐다.
서우진 엄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씽씽카 타고 신나버리기. 게으른 엄마라 체력 약한 엄마라 자주 못 데리고 나와서 미안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외출에 나선 서우진 모습이 담겼고, 이어 "어린애가 어쩜 그리 의젓하게 잘 따라주는지 너무 기특한 우진이. 다래끼 완쾌"라고 덧붙였다.
특히 여전히 김태희를 똑닮은 예쁜 눈의 서우진은 킥보드를 타며 '상남자' 면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서우진은 남자아이지만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김태희와 이규형 딸 조서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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