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영화 같은 제작보고회 [DA포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2020. 10. 27.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공유가 27일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감독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해군 입대로 제작보고회에 함께 하 하지 못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공유가 27일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감독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해군 입대로 제작보고회에 함께 하 하지 못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현'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제공 = CJ E&M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