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폭풍 스쿼트→날렵 V라인 깜짝 공개..50kg대 목표 몸무게 달성하나 [종합]

2020. 10. 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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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체중 감량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홍선영은 약 3개월 만에 22㎏ 감량에 성공했지만, 귓속에 결석이 생겨 어지러움을 느끼는 이석증 진단을 받아 요요 현상으로 10㎏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 재도전을 선언, 50㎏대 몸무게를 목표로 세우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홍선영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닝 센터에서 폭풍 스쿼트를 하며 땀 흘리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홍선영의 트레이너도 "아프지 말고 운동 열심히 합시다! 오늘은 워밍업만~ 정신 차리고 열운"이라고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그로부터 나흘 뒤인 26일에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V라인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짤막한 셀카 동영상을 올렸는데, 날렵한 턱선과 트레이드 마크 '센 언니' 메이크업이 아닌 옅은 화장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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