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목표" 홍선영, 요요공주는 잊어라.."오늘도 열운"

김현경 2020. 10.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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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요요와의 전쟁'을 선언한 홍선영은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홍선영은 지난해 22kg 감량에 성공했지만, 10kg이 다시 찌는 등 요요현상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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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트로트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요요와의 전쟁'을 선언한 홍선영은 스쿼트 자세를 취하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50kg대 진입을 꿈꾸는 그는 "정신 차리고 열운(열심히 운동)"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홍선영은 지난해 22kg 감량에 성공했지만, 10kg이 다시 찌는 등 요요현상이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다이어터 #요요공주 #365일다이어트중 #이번엔찐이다 #할수있다요"라면서 다시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홍선영 다이어트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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