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양지' 세연 역 맡은 배우 김호정[★포토]
김창현 기자 2020. 10. 23. 12:09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영화 '젊은이의 양지'에서 세연 역을 맡은 배우 김호정이 23일 오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젊은이의 양지'는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갔다가 사라진 후 변사체로 발견된 실습생으로부터 매일 같이 날아오는 의문의 단서를 통해, 모두가 꿈꾸는 밝은 미래로 가기 위한 인생실습이 남긴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그린 극현실 미스터리다. 오는 28일 개봉. / 사진제공 = 리틀빅픽처스
김창현 기자 chmt@<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 스타뉴스
- "개보다 못한 취급"..강형욱 가스라이팅·사생활 감시 폭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 스타뉴스
- 힙합 거물, 전 여친 밀치고 발로 차..폭행 영상 파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28주 연속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진입..亞솔로 최초·최장 - 스타
-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김호중→황영웅, 팬들의 일그러진 영웅 [★FOCUS] - 스타뉴스
- '심경 고백' 김호중, 오늘도 공연 강행..경찰 '술자리 동석' 연예인 조사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스포티파이 4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