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사생활' 본방사수 부른 순백 드레스 자태, 여신이 강림한 줄[SNS★컷]

지연주 2020. 10. 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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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서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0월 22일 "심장도 모자라 인생까지 걸고 싶은 서현. 오늘 밤 9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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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의 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서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0월 22일 "심장도 모자라 인생까지 걸고 싶은 서현. 오늘 밤 9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은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서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가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서현은 현재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사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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