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고현정 맞아? '과감한 노출' 화보 도전..동안 미모는 여전

안태현 기자 2020. 10. 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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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49)이 파격적인 노출의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기작 준비로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고현정의 모습과 함께 고현정의 인사말이 담겼다.

화보 촬영장에서 고현정은 과감한 노출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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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49)이 파격적인 노출의 화보 촬영에 도전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측은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기작 준비로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고현정의 모습과 함께 고현정의 인사말이 담겼다. 고현정은 "(이번 화보에서) 한번도 안 했던 의상이나 헤어나 이런 걸 시도를 많이 했다"라며 "11월호에 제가 나오니깐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

화보 촬영장에서 고현정은 과감한 노출이 강조된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했다. 또한 이번 촬영에서도 동안 미모를 뽐내 더욱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현정은 유보라 작가의 신작 드라마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 출연을 제안받고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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