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IS] 엑소 카이 "하루하루 즐기려고 노력"

박정선 2020. 10. 19. 08: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이 화보
카이 화보
카이 화보
카이 화보
카이 화보

엑소 카이가 바비 브라운 코리아 최초의 남성 뮤즈로 퍼스트룩 커버를 장식했다.

카이는 22일 발행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강조한 인물 중심의 화보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카이는 팬들과 함께하는 무대에 대한 열망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무대 그 자체도 정말 좋아하지만, 무대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팬들이다. 팬들의 표정이나 환호성을 보고 들으면서 희열을 느끼고, 그 희열로 더욱 큰 에너지를 내고 감정선에도 잘 집중할 수 있다. 진짜 요즘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나 무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어서 생동감 있는 무대를 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고 전했다.

스물일곱의 청춘 카이로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에는 하루하루를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늘 오래 이 일을 하고 싶다. 앞으로 내가 행복할 수 있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