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라임 사태 전방위 확산, '키맨'은 누구인가 [공덕포차 #2]

조성욱 입력 2020. 10. 16. 20:46 수정 2020. 10. 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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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랜선 음주 소통'을 표방하고 첫 방송을 한 이후 시청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16일 밤 9시에 방송한 '이철희의 공덕포차' 2회에서는 정국의 중심에 있는 이슈, 옵티머스·라임 사태를 다뤘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는 봤지만 복잡하고 헷갈린다'고 하는 이 이슈, 인물 중심으로 초 간단 설명해 드립니다.

두 번째 이슈는 여권발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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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의 ‘랜선 음주 소통’을 표방하고 첫 방송을 한 이후 시청자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16일 밤 9시에 방송한 ‘이철희의 공덕포차’ 2회에서는 정국의 중심에 있는 이슈, 옵티머스·라임 사태를 다뤘습니다. 많은 분들이 ‘들어는 봤지만 복잡하고 헷갈린다’고 하는 이 이슈, 인물 중심으로 초 간단 설명해 드립니다.

두 번째 이슈는 여권발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데도 좀처럼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현 정부의 ‘야당복’에 대해서는 예전에도 이야기가 많았죠. ‘김종인 체제’ 이후로 좀 나아지나 싶기도 했는데요. 또 그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기획: 강희철

책임 프로듀서: 이경주

프로듀서: 김도성

진행: 이철희 지식디자인연구소장

출연: 김완·송채경화 한겨레 기자, 김윤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기술: 박성영

음향: 사공난

촬영: 권영진, 장승호, 안수한

타이틀·CG: 문석진, 김수경

제작지원: 랜드마크 포차, 이대근 프로듀서 (탑셰프마켓)

구성: 박연신

연출: 정주용, 조성욱 ch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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