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앞두니 더 깔끔 떨어"..둥지본능 생긴 예비맘 [★SHOT!]
장우영 2020. 10. 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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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위생 지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스크 등 위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최희의 노력이 담겼다.
최희는 "출산 할 때가 되면 '둥지 본능'이 생긴다던데, 원래 그렇게 깔끔떠는 편이 아닌데도 요즘 하루 종일 청소하고 특히 아기 빨래에 집착하고 외출 시에도 더 조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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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최희가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위생 지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스크 등 위생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최희의 노력이 담겼다. 마스크 걸이, 향균 필름, 위생 키트 등이 담겼다.
최희는 “출산 할 때가 되면 ‘둥지 본능’이 생긴다던데, 원래 그렇게 깔끔떠는 편이 아닌데도 요즘 하루 종일 청소하고 특히 아기 빨래에 집착하고 외출 시에도 더 조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말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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